첫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직관

Words
210
Reading
1 min
Listen
Play
7y

KakaoTalk_Photo_20190618_2126_59093.jpg


안녕하세요! 솔라 solar-junely@solar-junely입니다.
오늘은 고교야구를 직접 본 것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작년까지는 고교야구를 직접 보러간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처음으로 고교야구 직관을 하게 되었습니다.
7~80년대 막 이럴 때는 고교야구의 인기도 엄청났다고 부모님께 들었으나 최근에는 프로야구에 그 인기가 거의 다 넘어간 상태죠!!
그래서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열리는 경기장 주변의 주민분들이나 고등학생 야구선수를 둔 부모님들이 관중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실제로 오늘도 각 학교의 학부모님들, 주변에 거주하는 해당 학교의 졸업생들, 그리고 야구를 좋아하시는 동네 주민분들이 관중으로 와계셨습니다.)
InkedKakaoTalk_Photo_20190618_2127_11437_LI.jpg

경기 결과는 인상고등학교가 6대3으로 도개고등학교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인상고등학교에 친척동생이 선수로 뛰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인상고등학교쪽에서 응원을 했습니다.
중간에 실책도 나오고 아쉬운 플레이들도 나왔지만 중심타선으로 넘어가는 공격에서 힘을 내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네요!!
응원을 하는 분위기 자체가 프로경기보다 더 절실하고 자식들을 응원하는 부모님들이 많으셔서 그랬는지 간절함이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동생이 있기도 하니 경기를 뛰는 선수들이 귀여워보이기도 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구요

오늘 승리를 거둬서 토요일에는 한화이글즈의 직속 고등학교로 느껴지는 천안북일고와 경기를 한다고 합니다.
경기 결과가 어떻게 되던 후회없는 플레이를 펼치고 아무도 다치지 않으면 좋겠네요.

이 경기 뒤에는 경남고와 부산고의 경기가 있었는데 유니폼까지 맞춰입고 응원을 오신 분들이 많아 인상적이더라구요 ㅎㅎ
오늘 본 많은 고등학생들이 몇 년 뒤에는 프로로 데뷔해 TV에서도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설레기도, 기대되기도 합니다.
많은 선수들이 프로로, 대학으로 성공적으로 넘어가서 밝은 미래만 겪기를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미래의 프로야구 선수들, 메이저리거들 화이팅입니다.

첫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직관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