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구는 타이거즈팬인!! 솔라 @solar-junely입니다. 요즘 갑자기 추워지고 일교차도 꽤 나는 것 같네요...!!
다들 저처럼 날씨 무시하다가 감기걸리지 마시고 몸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아타이거즈의 V11 기념품에 대해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기아타이거즈
전신인 해태타이거즈를 포함해서 2009년의 우승까지 총 10번의 우승을 했습니다. 특히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경우 100%의 비율로 우승을 차지한 기록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의 경우 정규시즌 1위팀의 자격으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고, 플레이오프에서 올라온 두산베어스와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한국시리즈까지 가져가면서 통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8년만의 우승
제가 중학생 때 우승하고 단 한번도 우승을 하지 못했네요... 우승 당시의 사령탑이던 조범현 감독님의 퇴진 후, 타이거즈의 레전드인 선동렬 감독님 마저 우승을 차지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1차전의 패배 후 내리 4연승을 해서 얻어낸 통합우승인 만큼, 그리고 거의 10년을 기다렸던 우승인 만큼 뭔가의 기념품을 갖고싶다고 생각하며 기아타이거즈 물품을 파는 사이트인 비젼코리아를 들어갔더니!!!
정규리그 우승기념품, 양현종 20승 기념 우표 등 정규시즌 관련 기념품 뿐만 아니라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구, 패치 등을 팔고있더군요!!!
질렀습니다
배송중
발송되었다는 문자와 함께 한국시리즈 기념품이 집으로 오고있었고, 오늘 드디어 물건이 도착한 날입니다.
배송완료
집에 왔더니 이 아이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
기념구를 2개 주문했기 때문에 작은 박스가 두 개 왔군요
박스를 열어보니 아주 잘 보호받고 있는 공이었습니다.
나머지 포장들을 죄다 제거해버리니!!!
공 케이스에 공을 넣고 전시를 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두둥!!!
양현종선수의 20승 기념 우표와 함께 저희 집 한켠에 보관될 기아타이거즈의 11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구가 자리를 잡은 모습입니다 ㅎㅎ
이제 다음 우승은 언제할런지요... 그래도 2009년과는 다르게 다양한 선수들이 커리어 평균정도와 약간 상승된 성적을 거뒀다는 점에서 기대가 살짝 되기도 합니다.
CK포(김상현, 최희섭 선수로 구성된 중심타선)에 의존한 2009년의 우승은 0점대 방어율로 커리어하이를 찍은 유동훈선수의 활약과 더불어 우주의 기운이 모인 우승이라... 재현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