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첫째 가을이는 2살짜리 숙녀입니다. 사람에게 길러진 길 고양이 출신으로 산책 다니는게 일상이어서 산책이 가능한데요. 작년 봄에 북서울 꿈의 숲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길 고양이의 습성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엄청 신나게 뛰어놀더라구요. 나무에도 막 기어 올라가고, 비둘기 사냥도 하고 ㅋㅋ 봄이 오면 또 데리고 가야겠어요.
오랫동안 가지고 있다가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고양이 카페에는 산책냥 사진을 올리면 안되거든요. 저희 집 고양이가 특이한 케이스기 때문에 산책을 다녀도 되지만 대부분의 고양이는 크게 스트레스를 받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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