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顯忠日)은 나라를 위해 싸우다 희생하신 순국선열(殉國先烈)과 호국영령(護國英靈)의 얼을 위로하는 대한민국의 기념일입니다.
여기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순국선열(殉國先烈)은 일제에 항거해 독립운동을 벌이다 돌아가신 독립운동가를 말합니다.
호국영령(護國英靈)은 국가의 부름을 받고 전쟁터에서 적과 싸워 희생된 이들 뿐 아니라 순직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의사상자, 국가유공자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을 말합니다.
오늘은 태극기를 게양합니다.
조기(弔旗)는 태극기는 깃면의 세로길이만큼 내려서 답니다.
그들의 영령을 조금이나마 추모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저는 오늘 시간내서 효창공원에 가볼 생각입니다. 그래도 6개월 동안 윤봉길 의사의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오늘은 묘지를 찾아가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