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를 받고 어린이용으로 디자인한 컨셉입니다. 스팀 펑크는 굉장히 독특하고 흥미로운 장르입니다. 18세기 영국의 증기기관의 세계를 확장한 투박하지만 상상력을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매니아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요즘은 자동화되여 사람의 손 때가 묻는 기계가 점점 사라지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저는 뚝딱 뚝딱 만들고, 고치고 하는 기계를 더 좋아합니다. 이 장르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오토모 카츠히로의 <스팀 보이>와 린타로 감독의 <메트로폴리스>를 추천합니다. 스팀 펑크 장르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킨 작품들이라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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