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안녕, 청춘
자전거로 서울-부산 여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루종일 달리고 밤이 되면 쉬고를 몇일 반복하던 어느날. 이런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구미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몸은 힘들었지만 열심히 달려온 저에게 인사를 하는 것 같아 조금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여전히 그곳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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