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얼을 가지고 놀 때는
속도감은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산행을 위해 토크 위주로 제작된 차량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가끔은 퓨어 레이싱급은 아니지만
몬스터 차량으로 달리는 경쾌함을 느끼기 위해 달립니다.
아무 생각없이 1/10 차량이 80km의 속도를 내며 질주하는 모습으로
가슴이 뻥~ 뚫리는듯한 느낌이 저는 좋습니다.
자신만의 취미인 등산, 운동 그 어느것을 통해서라도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는 것이 저의 지론입니다.
실제 차량으로 할 수 없는 속도감과 핸들링을
이렇게 RC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도 저의 스트레스 해소법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