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안 당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일단 공황 환전한다음 너무 높은 숫자의 현금으로 살짝 혼란이 왔지만 정확한 금액을 확인하고 공항에서 나왔습니다.
내리자마자 자신있게 앞을 가로 질러 가던중 어떤 아저씨가 영업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 니는 말해라 나는 쌩 깔란다 ''하려고 하는 순간책에서 본 비나선 택시 명함을 보여줬습니다.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택시 타는 곳에서 비나선 택시를 타시면 현명하게 도착해서 현금으로 결제 하시면 됩니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경계심이 풀렸습니다.
가격을 물어보니 155,000동이라고 했습니다. 친구 지인이 그정도 나온다 길래 사기는 아니 구나 생각했습니다.
막 내 캐리어를 끌고 가더니 큰 승합차에 태웠습니다.
물론, 비나선 택시 표시 없는 회색 승합차입니다.
그러고 난 후 500,000동 주니깐 이 돈 너무 크다며 잔돈 달라고했습니다.
신경질 내더니 내가 가진돈 다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얼떨결에 같이 간 친구 둘중 한명 돈이랑 제 돈이랑 그 사기꾼 손에 직접 돈을 줬습니다.
막 이건아니고 어쩌고 100,000동이 왔다가 다시 500,000동을 가져가더니 너무 크다며 어쩌고 하는 겁니다. 와 순간 혼이 빠져 나갔습니다. (자세히 적으니 또 열 받습니다.)
암튼 난리치더니 155,000동을 맞추고 나니깐 공항 차비를 달라고 합니다. 공항 주차비 포함 200,000동은 저희 눈앞에서 가져갔습니다. (이게 저희가 정확하게 가져간 돈이예요.)
일부러 영어를 안합니다.아니 못하는척 못알아먹는척 하는 것 같습니다.(지금생각해보니...)
큰 승합차에서 돈 계산을 다하고 나서 다시 우린 사람수가 작으니 작은 차로 이동 한다고 합니다. 이 차도 비나선 택시는 아니고 일반 승합차였습니다.
막 타고 가는 중에 다시 돈을 점검하는 순간 친구 한명이 3,000,000동이 없어 졌다는 겁니다.저도 800,000동이 사라졌습니다. 다른 한 친구는 현명하게 절대 돈을 안줬습니다.
***이런 자세한 스토리가 있어야 이 포스팅 보신 분들이 중간에라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택시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해당내용은 제 티스토리
http://thesunshinlife.tistory.com/
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