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가면 늘 서귀포 시내(동홍동)에 있는 '토르의 저녁' 일정을 계획에 넣는다. 와인 한 잔, 맥주 한 병...술을 술술 부르는 이상한 식당이다. 밤이 깊어질수록 서귀포의 사연 많은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어 친구가 된다. 서울과 비교할 수 없는 싼 가격과 고 퀄리티의 음식이 있는 곳, 직접 구운 빵과 음식들이 정말 맛있다.
가게 곳곳에서 감수성 풍부한 쥔장의 흔적과 작품들(그림과 피규어)을 느낄 수 있다. 예술을 꿈꾸는 꽃미남 쥔장의 미래에 후원해주고 싶다면 밤새도록 비싼 와인(심지어 술값도 싸다는)을 주문해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
구운가지와 프로슈토 샐러드
베르데 라자냐
토마토와 모짜렐라 피자
성게알스파게티니 (특히 꼭 먹어야함!!!)
봉골레 스파게티니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동 태평로 506 해피 앙스 상가
[Tasteem] 서귀포의 밤, 토르의 저녁에서 시작해보아요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이번엔 제주도, 휴양지의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