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아터진 땅에서 대기업들의 경쟁은 흔히 볼수 있는데 오늘 유독 눈쌀 찌푸려지는 경쟁을 뉴스로 접했습니다.
서울 흑석뉴타운 재개발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롯데와 지에스의 도넘은 경쟁인데요, 이들이 대기업이 맞나 싶을 정도로 서로 헐뜯고 자기 잘못도 다 경쟁사 탓으로 돌리고있습니다.
GS건설과 롯데건설이 시공권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중인 곳은 흑석9구역입니다.
시공을 위한 합동 설명회에서도 정부에게 당한 시정조치를 지에스 탓으로 돌려버리기도 하는 롯데.
지에스도 롯데의 꼼수에 넘어가도 안된다고 롯데를 비난합니다.
정말 원색적인 비난까지 일삼으며 서로를 까내리는 대기업...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이러고 있으니 정말 창피 그자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