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스팀잇에 들어온 후 그동안 없었던 당첨운이 팍팍 터지고 있다. 얼마전 초코님의 '기억나눔 프로젝트'에 당첨 되었습니다. 매달 25일 이벤트로 찾아오시는 산타 같은 분 ㅎㅎㅎ 초코님의 이벤트를 보면서 1차원적인 생각으로만 보았던 위안부 할머님들의 문제를 마음을 다해 생각해보고 반성해 봅니다. 기억나눔 포스팅을 보면서 마리몬드를 찾아봤었는데 사회적인 기업으로 위안부 할머님들을 위해 좋은 일들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 중 제가 보았던 인터뷰 내용 중 할머니들을 생각할 때, 불쌍하다는 일시적인 감정에서 멈추어 버리는 것을 피해자가 아니라 인권운동가이자 예술가로서 활동했던 모습들을 재조명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첫 번째 미션이라고 말하던 마리몬드 대표의 생각이 참 멋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에코백은 박차순 할머님의 모습에서 복숭아 꽃을 떠올렸다고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는 않지만 '박차순' 할머니을 기억하고 생각하며 기도한다면 그 마음이 전해져 할머님이 편히 쉬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제가 이렇게 무거운 사람이 아닌데.. 찾아보다보니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것저것 읽어보고 마지막에 가방을 보는 순간에도 숙연해지더라구요......) 무겁게 생각하며 접어둘 문제는 아니기에 자주자주 좋은마음으로 가방을 메고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아기 때문에 짐이 많아진 저에게 딱 가벼운 가방입니다 흐흐흐
사실 이것 보다 짐이 더 많습니다...
얼마전부터 분유를 먹기 시작해서...
하지만 분유가방까지 들어 갈 정도로 넉넉합니다 !!
초코님@chotcolate1s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꾸벅)
초코님이 하시는 모든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초코초코초코님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