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조림, 달걀찜, 김, 비엔나소세지, 잡곡밥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사다 넣어둔 냉동 갈치를 꺼내서 조림을 했는데,
살이 별로 없어 아쉬운 갈치 조림이였네요 ㅠㅠ 다시는 사지않으리...
생선은 아무렴 생물이 최고입니다.(무엇인들)
하지만 무 .. 조림무는 정말 밥도둑입니다.
반찬 없을 때는 무만 조려먹어도 저렇게 맛있는 밥반찬이 없는 것 같아요.
이제는
나이때문인지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 ㅠㅠㅋㅋㅋ
국이나 찌개가 없는 밥상은 목이 메어옵니다.
20대에는 정말 국이나 찌개에 손이 잘 안갔었는데..
지금은 손이 가장 많이 가는 음식이 되었다능.. (또르르르르 눈물흘러내리네요)
밥상을 차리고 보니 노브랜드제품이 하나씩은 꼭 있는 것 같아요.
전에는 집에서 가까운 홈플러스로 장보러 다니다가
사람들이 ‘노브랜드노브랜드 피코크피코크’ 하다 보니 이마트로 옮겼습니다.
(팔락팔락 얇은귀)
게다가 작년에는 노브랜드 단독 매장이 생기고
노브랜드 자체가 무섭게 성장하는게 몸소 느껴지더라구요 ..
예전에는 대형마트의 자체 브랜드는 싸구려로 생각하곤 했었는데
노브랜드는 그 생각을 깨는데 성공한것 같아요.
처음에는 저도 입소문에 호기심으로 구매를 해보았고, 그 후에는 가성비가 좋아 종종 구매 하고 있거든요.
노브랜드상품이 다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몇 가지는 가격도, 맛도 좋아 종종 구매합니다.
개인적으로 노브랜드는 물티슈, 김자반, 비엔나소세지와 요구르트를
피코크는 어묵, 초마짬뽕 그리고 새우볶음밥 이 정도는 필수 목록이 되었네요 ㅎㅎㅎ
(아 저는 이마트 노브랜드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오늘도 밥상사진하나로 주절주절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네요.
모두들 맛있는 저녁으로 행복한 저녁되셨으면 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