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국밥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어제 못 먹은 순대국밥대신 수육국밥을 포장해왔습니다. 식당에서 먹어도 되지만 집에서 먹는 것이 편해 종종 음식을 포장해옵니다. 포장하면서 밥이 없어 물어보니 공기밥은 추가금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식당에서 먹고 가면 밥이 당연히 따라 나오는데 왜 포장을 안되는거죠..? 사실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아직도 궁금하지만 제가 가지고 온 것이 아니기에 다음에 가면 물어봐야겠어요..(포장용기값인가? 국물을 더 주시는건가..? 왜일까요..? )
오늘도 시부모님과 저녁을 먹습니다. 저희 시댁은 바로 앞동이거든요.. ㅋㅋㅋㅋ(아무생각이 없었던 지난 어린 날들 ) 밥상사진을 찍는 것을 보시더니 왜 찍냐고 물으심에 스팀잇에 대해 설명 드렸더니 (글을 쓰면 돈을 줘요) 해보시겠다고 알려달라고 하십니다. 좀 더 어려운 용어들이 나오기 시작하니 바로 포기 하시곤 저의 글만 보여 달라고 하십니다... ㅠㅠ 큰 소리를 내어 글을 읽기 시작하십니다.. 동시에 저의 얼굴이 빨개집니다... 아 ... 어쩌죠.., 저만 보면 글을 보여 달라고 하십니다.. 아 .. 어쩌죠.. 어머님이 한 말씀 하십니다. 돈 많이 벌어 부자 되라고 ㅋㅋㅋ스팀잇으로 빚을 갚고 부자가 되려면 스팀달러가 올라야한다고 말씀드렸더니 기도를 시작하시겠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의 기도빨이 효력이 좀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돈을 다 투자해야하나? 이번년도 일이 터질까나..? 또 한 번 고민을 시작 합니다 ㅋㅋㅋ 제발 !!!!!!!! )
남들보다 더욱더 긴 연휴를 보내고 있는 것 같은 건 기분 탓 일까요?
다들 잘 보내고 계시죠?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물어봅니다.
남은 연휴 맛있는 음식과 즐겁게 보내세요 :)
근데 저는 내일도 시부모님과 저녁을 함께 할까요...?
저또한 궁금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