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어제 택배를 받았습니다.
윤식당의 호떡으로 시작해 잘못된 주문까지, 이벤트가 열리고 참여했더니
지금 제 앞에 호떡이 있네요 ㅎㅎㅎㅎ
받으면서도 웃고 요리하면서도 웃고 먹으면서도 웃었습니다.
웃음에 많은 의미가 담기더라구요.
일단 제가 연어님@jack8831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호떡택배로 제가 감히 느낀 것을 말하자면
통이 큰 것은 확실한것 같고
( 애당초 6박스였는데 시원하게 한 박스 가득 10박스 보내주셨습니다.
실제로 보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와 ...많다 ㅋㅋㅋㅋㅋㅋㅋ)
또한 무척이나 섬세한분 같았습니다.
( 아니 , 택배가 두 개가 와서 보니 하나는 호떡이요, 하나는 누르개 더라구요.ㅎㅎㅎㅎ
호떡주문하면서 곁다리로 추가주문하는게 아니라
다른사이트에서 따로 주문을하셨더라구요. 섬세섬세 감동감동ㅠㅠ)
저는 살면서 당첨운이라는게 별로 없었는데, 아니
단 한 번도 당첨이라는 것이 된 적이 없었는데
여기 와서는 좋은 기운 많이 받는 것 같아서 기분이 더 좋더라구요 . (올 한해 대박 가즈아!!!!!!!)
취지에 맞게 호떡 먹으며 존버를 배우고, 좋은 기운 또한 받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연어님 @jack8831께 감사드립니다.
금요일에 도착한다고 해서
주말에 브런치로 해먹을라 했는데 성격 급한 저는 오늘 해 먹었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