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사랑받는 남성보컬, 브라운아이즈의 벌써 일년입니다.
나온지 20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좋은 노래입니다.
1년 전 오늘,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회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정상회담 1주년 기념행사가 판문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어제 리허설에 보아와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이 와서 노래를 부르고 갔습니다.
노래는 좋았고 연예인은 역시 연예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병사들은 보지 못했죠 ㅠㅠ
대신 오늘 저녁 7시, SBS에서 하는 생방송을 통해 볼 예정입니다.
(강제시청 ㅠㅠ)
정상회담 후 그 좋던 분위기가 다시 냉랭해졌습니다.
1년만에, 그것도 큰 사건 없이 이런 변화가 생기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1년이 생각보다 긴 시간이고,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1년 뒤, 저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1년 뒤, 스팀잇은 어떤 모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