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의 중요성

snuff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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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어제 등산을 갔다 왔습니다.
높이 280미터짜리... 산이라고 하기도 뭐한 동네 뒷산이었죠.
입구에서부터 노래를 들으며 30분정도 걸으니 정상이었습니다.
잠시 휴식을 가진 후 하산을 했습니다.


내려오던 도중, 길을 잘못들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도중에 꺾었어야 했는데 300미터쯤 더 지나왔습니다.
돌아가야 하나 생각을 했지만, 그냥 가도 길을 찾을 수 있겠다 생각했고, 다시 가던길로 갔습니다.

.
.
.

그렇게 하산에는 한시간이 걸렸습니다.


코인판에 들어온지 어느새 2년이 되었습니다.
2년간 손절의 중요성에 대해 셀 수 없이 많이 들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손절은 참 어렵습니다.
홀딩을 하면 다시 올라올 것 같고...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비트소닉에서 실행한 ieo에 조금 투자를 했습니다.
그리고 슬슬 상장되는 코인들을 보면...
죄다 반토막이 나있네요 ㅠㅠ
같은 코인이 코인빗에서는 10배 20배 뛰고있을 때 난 반토막이라 더 슬프네요.
눈물을 머금고 손절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손절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익절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