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IT회사라 하면 보통 구글, 아마존, 애플 그리고 삼성을 떠올리죠?, 이 회사들의 특징은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예를 들어 아마존 같은 경우 공석이 한 자리가 나게되면 그 자리에 두 명을 뽑아 한 명만 생존할 때까지 경쟁을 시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우리나라 개발사는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 걸로 유명하신 건 모두 다 잘 아실겁니다. 반면에 유럽 개발사는 정부에서 엄격하게 근로시간을 감독하고 있어 미국이나 우리나라와는 달리 야근이 없습니다. 게다가 리모트 컴퍼니로 운영되니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개발회사의 이미지와는 다르니 답답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스테이터스 팀은 작년 7월에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는데요. 당시 오픈된 로드맵을 보면 상용화버전인 V1이 2019년 2분기로 잡혀있었습니다. 그런데 스테이터스 팀은 올해 11월로 앞당긴 것을 보면 개발속도가 느리다고 보기는 어렵고 착실히 로드맵대로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 Security audit의 경우도 오래 걸려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스테이터스 팀이 유난히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라 크리티컬 리포트가 발견되거나 하면 security audit에 대개 4~6주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 Openbounty는 스테이터스팀이 해결해야될 이슈들(버그, 기능 등등)에 대해 중요도에 따라 각각 현상금(보수)을 매기고 이를 해결해주는 오픈소스 개발자들에게 현상금(보수)을 지급하는 형태입니다. 이 방법을 통해 스테이터스 팀이 미쳐발견하지 못한 문제점들을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발견할 수 있고 서로 크로스체크를 하게되니 프로그램은 더욱더 견고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지금 스테이터스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시면 백서에는 없는 프로젝트를 찾아보실 수 있는데 바로 Incubating, Embark by status 프로젝트입니다.
Incubating은 스테이터스팀에서 직접 디앱을 개발하고 싶은 스타트업 기업들을 지원 및 육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모바일 이더리움 OS이며 디앱브라우저 기능을 가진 스테이터스팀에게 있어 디앱 육성은 반드시 필요하기에 기대가 되는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Embark by status는 디앱을 템플릿화 시키려는 목적입니다. 디앱 개발을 기존보다 쉽고 빠르게 개발을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젝트입니다. 스테이터스 팀에서 제공하는 디앱개발 서비스가 확산되고 대중화시킬 수 있다면 블록체인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거라고 봅니다.
-> 스테이터스 팀은 현재 팀원이 70명 정도인데요, 최근에 디자인 팀 인원을 2배로 늘렸고 계속해서 인재들을 모집하고 있어 곧 스테이터스 팀원은 100명에 가까워 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향후 스테이터스팀의 계획이 어떤지는 알수없지만 팀의 방향이 결코 수비적인 것은 아닌 것은 분명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