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0
오늘은 주말에 다녀온 봉사활동에 대해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평소 유기견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터라..
기회가되면 봉사활동은 유기견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남편과 가까운거리에 할수있는곳을 찾았고 5월6일날
가게되었어요^^
여기견사에는 유기견30마리정도 있어요
이날 비가와서 견사에 물이새는 곳이 많더라구요 ㅠ.ㅠ
이견사는 곧 철거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사를 가야하는데
견사짓는 비용때문에 아직 이사를 못갔다고 하네요
저희가 가서 한일은 견사안 청소 밥,물주기 등 이었어요~
아이들이 저희가 낯설거같은데..어찌나 착하고 순하던지..
이쁘죠? 정말 왜 유기 되었는지 모를정도로 아이들이
이뻣어요~ ㅠ.ㅠ 사람의 욕심으로 아이들에게 상처를 준게
아닌가..라는 생각때문에 미안함이..몰려옵니다.
봉사활동이 끝나고 아이들과 한번씩 인사를 나누는데
반겨주는 아이들이 어찌나 고맙던지..
그새 정이들었나 봅니다.
이날 봉사활동 다녀와서 느낀게 참 많아요..
말못하는 짐승이라고..아프다고..이사간다고 기르던
강아지를 버리고 간 사람들이 너무 밉고..
버려진아이들이지만 아이들하나하나가 어찌나 이쁘던지..
아이들은 주인만 믿고,,기다리고 사랑해주는데..
당연히 주인도 아이들에게 책임을 다해야하는게 아닌가..
반려견 버리는 나쁜인간들 천벌받았으면...
더이상 버려지는 아이들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강아지를 키우려고 생각하셨던분들은
본인이 정말 끝까지 책임질수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길..
그리고 입양계획이 있으신분들은 "사지말고 입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