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 차려준 마지막 아침 ]

snslek(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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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소보다..일찍일어나서..눈이 잘 안떠지네요~ㅡㅡ;;

그래도 행복한 금요일이니깐요! 하하하하

남편이...일을 시작합니다..

가정주부 남편을 두고 싶다는..제꿈은 사라졌지요 ㅋㅋ

남편이 마지막 아침식사를 차려줬습니다.

이제는 출근시간이 늦은..제가 차려야겠지요 ㅠ..ㅠ

사본 -KakaoTalk_20180601_090558826.jpg

남편은 할줄 아는 요리가..많지않아요 딱 3개! 된장찌개,김치찌개,두부부침

남편이 쉬는 동안 아침에 된장찌개를 자주끓여줬어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아쉬운 아침이네요..ㅠ..ㅠ

된장찌개 먹고 출근하면 그렇게 든든하더라구요~

퇴근할때는 데릴러와줘서 좋았는데 으엉~~~~

당분간은 새로일을 시작하는 남편이 더 힘들테니 잘 챙겨줘야겠어요

그동안 받은 은혜를 맛난 아침으로 보답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기운내서 하루를 보내보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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