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세먼지 때문이지 날이 좋지 않네요
그래도 춥진 않아서 좋습니다^^
봄이 오긴오나 봅니다. 저는 봄이 좋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 프리지아랑 벚꽃입니다!!
봄이 기다려지는 이유중 하나죠~ 벚꽃이 날리는게 넘 이뻐요~
3년전인가.. 무모하게 서울에서 진해를 가겠다며..ㅋㅋ
진해 벚꽃축제가는 관광버스를 예약했습니다.
가는데..7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가서 엄청 막히더라구요
도착하니 조금 있다가 폭우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이런....
생애 그런 폭우는 처음이었습니다. 양말이고 옷이고 다 젖었으니까요
그래도 언제오나 싶어서 제가 좋아하는 벚꽃을 눈에 담습니다.
다시는 못올거 같았거든요 ㅋㅋ
왜 벚꽃보러 진해 오는지 알겠더라구요~
사람진짜 많았어요~
비가와도 운치있어 보입니다.
살면서..또 진해갈일이 있을까요? 한번은 더 가보고싶네요^^
먼길이었지만 나름 재밌는 하루였던거 같아요~
마지막 사진은 서울에서 찍은 벚꽃이에요!
벚꽃만 보면 정신 못차리는 저를 데리고 다니느라 남편이 고생합니다. ㅋㅋ
올해도 그러겠죠?
2018년도의 봄이 너무도 기대됩니다.
꽃들이 어서 만개했으면 좋겠네요0
꽃구경 가면 사진 많이 찍어서 보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