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춥네요~ 오늘 출근하는데
콧속에 있는 콧물이 얼더라구요~ ㄷㄷㄷ(무슨 느낌인줄 아시죠?)
장갑을 껴도 손이 시려운 날씨입니다.
오늘은 주말에 파주 헤이리마을 다녀온 걸 적어볼까합니다.
파주 헤이리 마을은..한..5,6년전쯤? 친구들과 함께 가고
처음인데요~ 많이 변하지는 않았더라구요~^^
그때 가보지 않았던 추억의 박물관을 가봤습니다.
찾아가는길에는 사진찍을 곳이 좀 있었어요!!
저 못난이 인형사이에 제 얼굴을 두고 사진을 찍었는데
나중에 보니 저도 못난이 인형이랑 잘어울렸다는....ㅠ.ㅠ
추억의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저 장난감 기억나시나요?? 손으로 엄청 펌핑해서
앞으로 달려나가는 경주말입니다. ㅋㅋ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앗! 이것은...어렸을때 저희집앞 골목에서 아이들과 했던 딱지!
음!파! 하면서 뒤집기놀이 ~~ (혹시..알고계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이걸로 많이 싸웠습니다. ㅋㅋㅋㅋ
입구에 들어서면 많은 장난감들이 반겨줍니다.
만화캐릭터들이 많더라구요~^^
닥터슬럼프아리!!
제가 즐겨봤던 꼬마유령 캐스퍼도 있네요~^^
피카츄~>.<
제가 좋아하는 원피스 루피도 보입니다.
우솝,크로커다일,쵸파,에이스도 보입니다~^^
어렸을때 가지고 놀던 마루 인형도 있어요
집에 이런 자전거가 있었습니다. ㅋㅋ
삼남매라..서로 타겠다고 싸웠던게 기억이나네요
엄청 많은 캐릭터들이 있었어요~~~
다만 아쉬웠던건... 너무 정리가 되지않아서...추억의 캐릭터들이
불쌍하게 보였어요 ㅠ.ㅠ 내추억~~~~~~~~~
오랜만에 추억에 빠지게 해서 좋았지만 입장료가 아까울 정도로
전시,정리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