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국내 거래소(코인원, 빗썸 등)에서 비트코인을 구입한다
2단계. 비트코인을 블록트레이드 (BlockTrades)로 보낸다
3단계. 스팀잇에서 받는다
실제로 국내에 있는 원화(KRW)를 가지고 스팀(STEEM)을 구매하는 방법은 위의 과정을 따릅니다. 실제로 스팀잇 내부에 있는 Buy 기능을 사용해서 받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체감은 국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구입해서 바로 스팀잇으로 보낸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럼 저와 함께 시작해볼까요?
먼저 첫번째 단계로 내 지갑 (Wallet)을 클릭합니다. 그 뒤에 STEEM을 클릭하면 Buy 메뉴가 보입니다. Buy를 한번 클릭해볼까요?
스팀 구입하기를 누르면 스팀잇 사이트에서 블록트레이드 사이트로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이곳에서 내가 국내 거래소에서 보내고자하는 비트코인의 수량을 정합니다. 실제로 이 수량이 정확하지 않으면 국내 거래소에서 오는 동안에 유실 될 수 있다고 하니 정확하게 입력하도록 합니다. 비트코인의 수량을 입력하면 스팀의 양은 자동으로 정해지게 됩니다. 다 하셨으면 Get Deposit Address를 클릭합니다.
Get Deposit Address를 누르면 다음과 같이 비트코인을 입금할 주소가 나옵니다. 국내 거래소에서 이 주소로 비트코인을 보내면 블록트레이드에서 자동으로 비트코인을 스팀으로 변환해서 스팀잇으로 넣어줍니다. 그럼 국내 거래소로 가볼까요?
그 다음으로 본인이 사용하는 국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보내면 됩니다. 저는 빗썸을 이용해서 비트코인 출금하기 메뉴에서 주소로 보내기 기능을 이용했습니다. 블록트레이드에서 봤던 비트코인을 입금할 주소를 여기 주소에 입력하면 됩니다. 참고로 비트코인 출금 수수료는 0.0005 BTC이며 현재 시세로는 약 1,600원 정도에 해당하네요.
국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출금하고 기다리면 마침내 스팀잇으로 스팀이 보내집니다. 참고로 국내 거래소에서 블록트레이드 사이트로 비트코인을 보낸 항목은 블록트레이드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대기중 (Pending)으로 뜨다가 10분 정도 기다리니 스팀잇으로 바로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들어온 스팀을 클릭해서 스팀파워로 전환하면 됩니다. 어려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보니까 참 쉽죠? 여러분들도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늘린 스팀파워로 열심히 좋은 글도 쓰고 보팅도 해주면서 활동하시면 됩니다.
송금 0.03022545 BTC
수금 35.064 STEEM * 0.00083437 BTC = 0.02925634968 BTC (수수료 약 3.21 %)
마지막으로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국내거래소에서 0.03022545 BTC를 보냈는데 최종적으로 35.064 STEEM을 수령했습니다. 현재 실시간 스팀의 시세는 83437 사토시였고 이것은 0.02925634968 BTC입니다. 약 3.21% 정도 차이가 나더군요. 그리고 국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출금수수료로 약 1,600원 정도 나갔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