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 3차전에 후반 추가시간 김영권(광저우 헝다)의 결승골과 손흥민의 쐐기골에 힘입어 2-0
으로 승리했다.
특히 손흥민은 이번 월드컵에서 두 대회 연속골과 함께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이날 독일전에서 손흥민은 후반
51분 독일 골키퍼 노이어가 골문을 잠시 비운 사이 주세종의 롱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터트렸다.
경기 전 독일 요하임 뢰브 감독은 “우리 모두가 신경 써야 한다”며 손흥민을 강하게 경계했고, 뢰브 감독의 우려는 손
흥민이 쐐기골을 터트리며 현실이 됐다.
한편, 경기 직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을 높게 평가하면서 man of the match에 선정했다.
스카이스포츠는 "2018년 월드컵의 마지막 퍼포먼스는 그와 그의 나라(한국)이 자랑스러워 해야 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손흥민은 한국 공격의 상당한 소유권을 차지했고, 상당한 기회가 있었다. 골의 선택권도 있었으며, 한국 공격
의 대부분에 참여했다"라고 덧붙였다.
한국 독일을 상대로 2:0 승리값진 승리
16강은 진출하지 못했지만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