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가 가즈아 태그를 써볼줄이야. @snocom 스노컴 많이 발전했네.
나는 스팀을 블로그 형식으로 알고 가입해서 하나도 모르는 생초짜야. 그래도 두달 하면서 좋은 글도 읽고 하면서 느리지만 하나씩 익히고 있었거든.
지난주엔 업비트 가입해서 스달을 스팀으로 환전 하는걸 해봤어. 현금 입금까지는 못했는데 그래도 그게 어디야. 좋아서 킴큐한테 치킨을 쏘네. 삼겹살을 쏘네 하면서 온갖 오두방정을 떨었는데.
으잉? 으이이잉?!
네이버 실검에 업비트라니.
내가 유일하게 아는 거래소가 업비트 밖에 없는데;
근데 암것도 모르니까 당황스러움도 금방 가더라고. 뭐 어쩌겠어. 더 글도 많이 읽고, 공부도 하는 시간을 (강제로) 가져야지. 치킨도 나중에 사주고.
치킨 대신 퇴근하고 목욕탕에 다녀왔어. 마음과 몸을 노곤노곤 풀어주고 왔어.
이렇게 나의 첫 업비트 환전은 이렇게 마무리 되는 듯.
아, 있잖아.
스팀/스달 가격이 떨어질 때 스파업을 하는게 좋다고 보았는데 지금이 그때일까? 스파업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