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snocom 스노컴입니다 :)
in 보라카이 18.03.25
보라카이 여행 후기를 남긴 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블로그를 하지 못했어요.
여행은
폐쇄 직전에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잘 다녀왔는지에 대해선...
보라카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더럽습니다.
이 팩트 때문에 몇번이고 고민했어요.
처음엔 너무 더러워서 화가 날 정도였거든요..
모든 블로그 / SNS 사진엔
파란 바다만 나와 너무 기대했나봐요.
파란 바다에서 좀만 걸어 나오면
하수구 물은 넘쳐 흘러 인도를 채우고,
도로 공사 때문에 한 차선으로 양방향 통행해야했으며,
식당 양면으로 공사를 진행해 식사와 먼지를 함께 먹어야 했어요.
이게 도로 하나 차이더라구요.
다들 좋은 점만 썼는데
유난스럽게 혼자 단점을 쓰자니 좀 그랬어요ㅜ
근데 아 속시원해.
결국 느낀대로 썼네요 ;;
이번 여행으로 일에서도 벗어날 수 있고,
오로시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어요.
오늘 하루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