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재다능 스노컴입니다.
오모나. 오늘이 꽉 찬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이래요.
어제 전 가게 건물 주인 어르신들께서
찰밥을 가져다 주셔서 알게 됐어요.
어르신들께서 연세도 많으신데다
새로 옮긴 가게까지 직접 가져다 주셨어요.
정말정말 고마운 마음과 지난 3년의 시간을 평가 받은 것 같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아싸 오늘 저녁 안 한다는 생각도;)
불린 찹쌀에 삶은 팥, 콩, 밤, 대추 등을 고루 섞고 소금으로 간하여 찐 밥
여기엔 대추 대신 말린 감이 들어 있어요. 완전 별미!
찰밥 만드는게 손 많이 가는 음식인데
밤, 팥, 콩, 말린 감 등
사진으로 봐도 아끼지 않고 듬뿍 넣은게 느껴지시죠? ㅜ
감사의 선물로 배&대추차를 끓이고 있어요.
지금 5시간 정도 끓였어요.
이제 마무리하고 내일을 위해 자야겠어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Good n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