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마주하기
창업을 시작하고 나서 제일 좋은 점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처음에는 한동안 컴퓨터와 대화를 많이 해서 제일 힘든 점 역시 사람을 만나는 부분이긴 했지만요~ 지금도 썩 잘하지는 못합니다.하하;;)
물론 노력하는 부분도 있지만 아는 분들을 통해 건너건너 새로운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때는 신기하기도 하고 요즘은 너무 재미있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창업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생긴 다양한 경험 뿐만아니라 그분들이 삶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에 대해서도 저 역시도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는 형님을 통해서 한 여성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창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 다 해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결혼도 해보기도 하고 아기도 가져봐야 하지만 현재는 창업이 더하고싶은 마음이 커서 하게 되었어요. 외주를 할때는 괴롭지만 재미있어요~'
글로 작성해서 잘 전달되는 내용은 아니지만 진지하게 자신을 마주하고 자신의 인생에서 더 해보고싶은 방향을 향해 달려가는 순수한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생각해보니 '나도 그랬지~ 나도 창업이라는 과정이 너무 하고 싶어서 시작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너무 BM 이라는 단어만 머리속에서 생각해서 창업이라는 과정 자체를 고통스럽게 생각할때가 많았는데 갑자기 머리속에 상쾌 해졌습니다. 덕분에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도 샘솓고 열정이 불끈불끈 솓구치네요.
이런날은 기록을 해놔야 될 것 같아서 오랜만에 스팀잇에 기록을 합니다.~
오늘은 잠이 안올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