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나와서 친구가 자신의 사업을 시작한다고 했습니다.
분야는 IT사업이고... 이렇고.. 이런 사업을 진행한다고 똘망똘망한 눈으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수익구조 이런부분은 일단 뒤로하고 서비스 자체에대해서만 이런이런 기능이 경쟁력이 있고 이 서비스가 잘 크면 이쪽 시장에서 혁신을 일으킬 수 있다.'
너무 순수하게 자신의 사업에 대에 힘있는 목소리로 말하는 모습을 보니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도 맨처음 시작했을때 저런 모습이였는데~'라는 생각도 들면서 수익구조를 생각안하고 서비스를 만들었을때도 엄청 즐거웠던 기억이 생각났습니다.
물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삽질했던 경험에 대해서 말하고 쓴소리도했지만 오늘은 오히려 제가 순수한? 에너지를 더 얻어가서 즐거운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일도 잘되고~ 친구 사업도 대박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