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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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서를 읽다가 어느 순간 '내가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구나..내가 알면서 안하고 있는 행동들이구나'라는 느낌이 든 이후로는 한동안 자기개발서를 등한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제 불연듯 제목에 끌려서 '불편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하는 법'이라는 책을 사서 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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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내일 있는 미팅에서 한번 적용해보자!'라는 생각도 있었고
최근에 새로운 분들을 많이 만나야 되는 상황도 있었고 그 상황속에서 분위기를 이끌어 내지 못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내 모습을 변화시켜보자라는 생각에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상황을 편하게 하는 대화의 온도가 있다'
'기억에 남는 자기소개란 대단한 것이 아니다'
'때로는 발칙한 질문도 괜찮아'
'품격있는 턱선을 유지할것~'

다행히 책 전체 내용이 많지는 않아서 숙지 후에 오늘의 미팅에 참석해서 실천해 보려고 노력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교수님분위기의 분들과의 미팅에서 발칙한질문, 품격있는 턱선 유지는 고사하고 편안한 대화의 분위기를 만드는데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나름의 대화법을 준비했었는데..하하;;;
오늘의 대화 분위기는 몇점이였는지 궁금하네요~


'우리의 말에는 날개가 있지만 원하는 곳으로 날아가지는 않는다.'
언제쯤 제 말이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날아갈 수 있을까요?
불편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하는 법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