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로컬마켓

smileej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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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었으니 화단 정리를 해야죠!
꽃이 예쁜 라벤더와 싱싱한 로즈마리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바로 오늘 소개할 로컬마켓에서 두 개에 8천원에 득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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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 정도 부모님이 계신 강화도에 다녀옵니다.
그때마다 잊지 않고 들르는 곳이 있어 소개를 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강화 남부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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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입니다. 작년에 찍은 사진을 올려보았어요.
위치는 강화도 온수리 버스정류장과 가깝습니다.
마니산을 등지고 있고 전등사를 지척에 두고 있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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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각종 허브와 다육 식물이 입구를 장식합니다. 가격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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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가 섬쌀로 아주 유명해서 떡도 참 맛있습니다.
밤도깨비 1화에서는 강화도 김밥집이 나왔더랬죠.
저는 안먹어봤습니다만 쌀이 맛있으니 분명 맛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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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디 연한 아스파라거스, 3천원입니다. 부추도 가격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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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특산품 속노랑고구마! 가격대 별로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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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용 오이도 싸죠?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마트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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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로는 피클을 담갔어요. 아껴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장본 사진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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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딸기가 나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딴 딸기라고 하네요. 흠집 하나 없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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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양이 너무 많아서 걱정했지만... 많이 먹으면 좋으니까요.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해서 툭툭 끊어다가 저녁에 바로 요리를 했어요.
다음 포스팅에 요리도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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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 다 먹어가서 새로 오이를 구입했어요.
많이 만들어서 선물도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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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도 여기서만 삽니다. 두 식구 먹기에는 딱 좋은 양입니다.

강화도는 저희 가족과 아무런 연고도 없는 곳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점점 고향처럼 느껴지는 곳입니다.
따뜻한 봄날에 나들이 계획 있으시다면 한 번 들러도 좋을 것 같아요.

봄이 오면 로컬마켓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