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전도사 @smartcom입니다ㅜㅜ
일단 낮에올린 '남매잃은 할머니에게 쌀배달 해드리기'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오늘 너무 속상한 일이 있었습니다.(이번엔 글이 많지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지난번 독거노인 TV사드리기로 했던거 기억하시나요ㅜㅜ
그리고 패기있게 중고나라에 올렸죠!!(새거 사드릴돈은 없어서..)
많은 판매자분들이 연락주셨습니다.(10분이상)
티브이 파는분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리고 한분 골랐습니다. 바로 이분인데요
아주 자신감 있게 쿨거래를 제시하더라구요
저는 뭔가 기에 밀린것 같고 그분의 협상력?에 홀려서 입금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택배가온다더군요!
제가 쓸것은 아니지만 어르신이 기뻐하실 생각에 왠지 좋더라구요. 택배는 언제나 설레는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택배가 와서 신나게 열었죠!
어? 근데 박스가 왜이렇게 작아??? 다른게 온건가?
이벤트당첨된거 있나???
어? 티브이가 있긴 있네? 32만원짜리 티비가..?
네 사기당했습니다. 32만원주고 종이박스 샀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제가 너무 순진했던것 같습니다.ㅎㅎㅎㅎ
경찰서 접수했고 지인통해서 도움 받겠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늦은시간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