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특정인을 비난하기 위한 글도 아니고 누군가의 편을 들기위한 글도 아닙니다. 뉴비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조언을 정리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smartcome 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쟁’이 다시 시작된 것 같습니다. 사실 이것을 ‘전쟁’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뉴비의 관점에서 많은 고래들이 의견 대립을 하며 보팅과 다운보팅을 하는 장면은 ‘전쟁’ 그 이상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말하며 전쟁에 참여하는 분들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지 않으려 입을 열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이 전쟁에 대해 확고한 의견이 있다면 논쟁에 동참하셔서 자신의 의견을 내셔도 되고, 뭔지 모르시겠다면 몇몇 분들의 포스팅을 찾아 보셔도 됩니다.
저는 우님의 포스팅으로 이번 전쟁을 접했습니다.
제목: 왜 저들은 매일 숨쉬는 얘기로 보상이 저렇게 높을까(스팀헬퍼스와 혈맹에 대하여)
링크: https://steemkr.com/kr/@woo7739/q6qtc
이 2가지 논란은 뉴비 여러분들이 오기 전부터 끊임 없이 이어져 왔습니다. 활동을 한달만 열심히 해보시면 아마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어쨌든 제가 오늘 이 민감한 사항에 대해 포스팅 드리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여러분들 너무 놀라거나 동요 하지 마십쇼. 사실 저는 걱정이 됩니다.
엄청나게 커보였던 고래분들이 업보팅과 다운보팅으로 싸우고 있고, 일부 스티미언들은 다운보팅으로 인해 글 수입이 없어지고, 댓글들은 계속 해서 날카로워지고....
걱정이 됩니다. 뉴비분들이 많이 놀라고 혼란스러우실 까봐요.....
이럴때 제가 스티밋을 위해 할 수있는 것은 여러분들이 놀라지 않게끔 해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스티밋의 성장을 위해 성장통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평화가 찾아오고 글을 쓰고, 소통하고, 돈을 벌고, 친구를 만드는 평화로운 kr커뮤니티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논쟁에 관한 분명 적당한 기준안이 나올것도 같구요.
이럴때 일수록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나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런 분위기에 포스팅 하는 것이 껄끄럽다면 미리 포스팅을 작성해 놓으시거나 컨텐츠를 구상하셔도 좋습니다. 하고싶은 이야기를 참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번 사태에 있어 하고 싶은 이야기기 있으시면 당연히 하셔야죠. 의견도 내시구요. 스팀파워가 뭐가 중요합니까. 뉴비여도 각자의 생각이 있는거고 의견을 낼 권리가 있습니다.
다만 싸움에 휘말려 스티밋에 회의감을 가지고 스티밋 또는 kr을 나가는 분이 생길까 염려됩니다.
잘못한 사람과 잘한 사람은 있지만, 절대 악도, 절대 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번일로 스티밋에 실망하여 이탈하는 뉴비분들이 없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