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전도사 @smartcome입니다.
어제 [짝짝꿍 프로젝트]뉴비, 헌비를 지원합니다! 라는 포스팅을 통해 뉴비분과 헌비분을 지원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주셨죠.
한분한분의 추천글을 읽고 해당 블로그를 들어가던 중 굉장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정성스럽게 추천을 해주셨더라구요. 그리고 @hearing님의 블로그를 들어가 보았습니다.
한결같이 바다사진으로 포스팅을 하셨는데요. @hearing님은 청각장애인이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쓰신 시를 보았습니다.
파도소리를 들어본 적 있으세요?
지은이:hearing
철.석.철.석 파도소리를 듣는다.
마음으로 느끼는 철.석 귀로 듣는 철.석
분명 다를거야, 그렇지만 다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철.석.철.석 파도소리를 듣는다.
오랜 나날 내가 그토록 듣고 싶어한 철.석.철.석
먼 훗날 천국에서 듣는다면, 분명 내가 생각한 그 소리와 비슷할거야
철.석.철.석 파도소리를 듣는다.
철과 돌이 부딛쳐서 철.석.철.석 일까?
아니면 나대신 울어주는 눈물의 철.석.철.석 일까?
저 멀리 바다가 보인다. 섬이 보인다.
파도 소리 따라 귀를 귀울여 본다.
바다를 따라 마음을 귀울여 본다.
눈물이 났습니다. 사실 일반인이 쓸 수 있는 시는 아니자나요. 정말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만 쓸 수 있는 시 아닌가요?
시를쓰고 글을 쓰는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hearing 님은
@leemikyung님과 같이 남을돕는 사람이 되고 싶으시답니다.
@leemikyung님의 약자를 위한 나눔은 누구나 감동하겠지만 아마
@hearing님은 더욱 감동하신 것 같습니다. 이런 면에서 저와 큰 공통점이 있으신 것이네요.
앞으로 장애인과 편견에 대한 글을 쓰신다는 @hearing 님을 응워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hearing님이 궁금하신 분들은
@hearing님의 블로그에 방문해보시길!!
그리고 추천해주신 @ghdcks10님도 감사합니다.
두분은 일주일간 하루1회에 한해서 리스팀과 풀보팅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기회가있으니 너무 실망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