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뉴비의 관점]시리즈 2탄으로 보팅받지 못하는 글을 준비했습니다.
어제 포스팅했던 "스티밋에는 코인 이야기만 써야할까? 스티밋은 생태계입니다." 에 이은 2탄이죠!
링크:https://steemkr.com/kr/@smartcome/2fyvjb
아래 제시한 유형의 포스팅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뉴비분들을 위하여 보팅을 잘 못받는 글의 유형을 정리한 것입니다.
피드를 돌아다니다 보면 정말 짧은 글들이 보입니다. 짧게는 1줄 부터 조금 긴글은 4줄.글을 쓰는데 3분도 안걸렸을 법한 글입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도 완전 뉴비시절 몇번 이런적이 있습니다. 굉장히 신기하고 좋은 팁일것 같아서 그대로 퍼왔습니다.
반응은 역시나...싸늘했습니다.
사실 요즘도 심할정도로 하루 몇번씩 특정 sns에서 출처도 밝히지 않고 글과 사진을 퍼나르시는 분이 있어 지켜보고있습니다.
정보전달의 측면에서는 좋은 의미가 있을 수 있으나 대체로 보팅은 잘 못받더라구요~
이는 어쩌면 1번과 비슷한 의미일 수 있습니다.
이런글은 대체로 매우 짧은 내용의 글입니다.
자신은 좋아하지만 비주류인 분야에 대해 열심히 써나가는 글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의미없는 글이란 읽는사람이 읽고나서 ??라는 반응이 나오는 글입니다.
최근에 본 글 중 가장 의미없는 글(그분이 보실 수 있으니 약간 각색)을 예로 들자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이거 읽고 ????? 였습니다. 글을 쓰는것은 자유이지만 보팅받기에 좋은 글은 아니겠죠? ㅎㅎ물론 너무 황당해서 보팅을 눌러주는 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요~ 지금 다시보니 좀 웃기기도 하네요 ㅎㅎㅎㅎㅎ
사실 이것은 5번과 비슷한 의미일 수도있는데요, 하루에 쓸 수 있는 보팅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자신에게만 보팅하는 분들이 있어요.
저는 저의 포스팅에 댓글달아주시는 분들 블로그를 꼭 들어가보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한분한분 들어가다 보면, 간혹 제일 황당한 경우가 있습니다. 뉴비분들이 많이 보이는 성향인데요.
자기 댓글에 조차 자신이 보팅을 하십니다. 심지어 저의 포스팅에 댓글을 달면서도 자신의 댓글에 보팅을 합니다. (대부분 스파가 얼마없으신 뉴비분들)
간혹 댓글이 제일 위로 올라가도록 하기 위해 하시는 분도 있는 것같은데, 그런 분들을 제외하더라도 자신외에는 보팅을 하지않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스티밋을 직업으로 하시는 분은 없을거에요. 저도 회사에 다니면서 틈틈히 하고있고, 학생이시라면 좀 여유가 있으시겠지만 대부분은 저처럼 본업이 따로 있으실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란 쉽지 않죠.
그렇지만 '최소한의 소통'은 하셔야 보팅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얕고 넓은 소통을 추구했다면, 요즘은 깊은 소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대신 소통할 수 있는 분은 좀 줄엇겠죠. 절대적인 시간과 저의 몸은 한계가 있으니 이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소통이 없는 포스팅은 결국 보팅을 받지 못하게 된다.
ㅎㅎ저도 스티밋 경력이 많지 않다보니 정확한 통계는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활동하면서 느낀 부분들을 정리한 것이니 참고만 해주시길~^^
즐거운 수요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