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전도사 @smartcome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조금은 풀린것 같은 아침이네요~
한주의 시작 다들 잘하고 계신가요~
어제 포스팅한 [행복나눔]독거노인 병원입원시켜드리기보셨나요~ 오늘아침 일찍 할머니께 전화가 왔어요
왜 어제 떡 안가지고 갔냐고ㅋㅋㅋ
병원에서 떡이 나왔는데 저보고 먹으라고 하셨거든요 깜빡하고 놓고왔네요. 덕분에 퇴근길에 떡가지러 병원한번 더가야겠습니다ㅎㅎ(어르신들은 이런거 안가지고 가면 섭섭해 하시자나요^^)
오늘 아침 지갑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10,000스팀파워를 넘었더라구요. 처음에는 1,000스파가 남은 것인지 알고 이게뭐지? 했는데 0이 하나 더있더라구요~
맞습니다. 제가 10,000스팀파워를 달성했더라구요...
야호~~짝짝짝짝
뉴비시절 부터 '10,000스파로 보팅 찍어보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도100회, 200회 를 기념하듯이 저한테는 10,000스파가 꿈의 스팀파워였습니다.
물론 소원처럼 지금은 10,000스파가 있지만 10,000스파로 보팅을 찍어드릴수는 없습니다. 9,600스팀 파워를 5분에게 임대해드렸거든요~
금요일 저녁 한 스티미언 분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10,000스팀 파워를 넘으면 돌고래라고 한다, 곧 10,000스팀파워가 되니 축하 한다’라고 하시더라구요.
‘고래’는 아니지만 ‘돌고래’라… 어쨋거나 ‘고래’라는 말이 들어가네요.
스티밋을 제대로 시작한 11월부터 1일 1포스팅, 30댓글을 빼먹지 않았습니다. (아마 평균으로 나누면 하루 80 댓글은 될 것 같은 느낌…ㅎㅎ) 그러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고래분들은 시야가 넓은 것 같다’입니다. 아닌 분도 있지만 제가 아는 몇몇 고래분들은 시야가 정말 넓으신 것 같습니다. 스팀을 오래하셔서 그런 것도 있으시겠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을 보고 또 미래를 내다보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들이 보팅한 포스팅을 보면 정말로 납득이 가거든요. 제가 찾을래야 찾을 수 없던 가치있는 글들을 찾아 보팅하시는 것을 보고 ‘아… 나는 멀었구나..’ 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당장 스팀파워를 회수해서 10,000스팀파워를 찍어 볼 수 있지만, 정말 제가 ’고래의 시야’를 가지게 되고 스팀파워를 정말 가치있는 곳에 쓸 정도의 실력이 되면 자신있게 10,000스팀파워를 쓰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마쉬멜로 이야기 아시나요?
마쉬멜로 이야기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과 그 결과에 대한 이이기 인데요. 5~6세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마쉬멜로를 앞에놓아두고 ‘내가 돌아올 때까지 이 마쉬멜로를 먹지 않으면 2개를 줄께.’ 하고 어른들은 사라집니다.
그리고 어른들이 없을때 아이들을 관찰합니다. 관찰하다 보면 본능에 충실하여 마쉬멜로를 먹은 아이도 있고 1개의 마쉬멜로를 더 받기 위해 참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 그룹이 어른이 되었을때를 비교하여 보니 마쉬멜로를 먹지 않은 아이그룹이 대학도 더 많이 진학했으며, 좋은 직장 등 '사회적으로' '성공'한 삶을 살고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후자의 아이가 되어 나중에 맛있는 마쉬멜로를 2개 먹는 스티미언이 되려고합니다.
그래도 무척 기념적인 날이네요ㅎㅎ
이런날 상품이라도 걸고싶지만 어제 포스팅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당분간 만이라도 할머니를 위해 스팀을 좀 써볼까 합니다. 그래서 상품은 못드리지만 다음 기념일에는 꼭 걸겠습니다ㅎㅎ
제 포스팅 눌러주신거 감사한데 그냥 자축하는 내용인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즐거운 한주의 시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