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토요일 아침입니다^^
다들 불금 보내셨나요~~ 저는 독감으로 3일 쉬다가 오늘 당직이라서 출근했습니다!ㅎㅎㅎ
뉴비의 관점이 10번째 시간인데 사실 다른 게시글들에 비해서 보팅금액은 높지 않아요. 그치만 뉴비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면에서 굉장히 가치있는 컨텐츠라고 생각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ㅎㅎ
자 오늘 [뉴비의 관점]은요. 소통의 팁 '받은 댓글' 기능 활용하기 입니다!!
많은 분들이 팔로워 분들과 댓글로 소통을 하죠. 예를 들면 이런식으로요
그런데 대부분의 뉴비분들이 딱 여기까지입니다. 그다음 이어서 대댓글을 남길 생각을 못하세요.
이유야 다양하시겠죠. 관심이 없거나, 빨리 다른 사람들 포스팅에도 글을 남겨야해서 얼른 가봐야 하거나, 하고는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거나...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뉴비분들이 쏟아지는 다른 포스팅에 답변 달기 바빠서 '받은 댓글' 기능을 안쓰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지는 않으셨나요? 어찌보면 이런 방식이 훨씬 효율 적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저기 한마디씩 쭈욱 던지고 다니다가 고래 한분이 내 댓글에 반응하여 보팅 해줄지도 모르니까요.
하지만 스티밋 일주일, 한달만 하고 안하실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겉할기식 소통이 아니라 '진짜 소통'을 하셔야합니다. 완전 친한 죽마고우 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사람이랑은 마음도 맞고 소통도 잘 되는구나 하는 친구를 만들어야 스티밋에 재미도 붙고 지치지 않게 됩니다.
네, 스티밋 돈벌이 수단 맞죠. 그런데 돈벌이 수단으로 만 생각한다면 돈도 못벌고 소통도 못합니다. 소통이 따르지 않는 일방적인 돈벌이는 얼마 못가서 무너지고 말죠. 그래서 제가 추천드리는 누구나 알지만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 있습니다. 아마 90%이상이 다 아시는 기능일거에요.
네, 다 아시는 기능이죠? 들어가보시면 제 포스팅이나, 제 댓글에 달린 댓글을 볼 수 있어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저의 글에 달아준 댓글들을 모두 볼 수 있는것이죠. (이기능은 다른분 블로그 들어가서 그분의 받은 댓글도 볼 수 있답니다)
저에게 말 걸어주시거나 답변해주신 분들이 모두 보이죠? ㅎㅎㅎ 아주 고마운 분들입니다. 저는 이분들 부터 챙기려고 하는 편입니다. 단순히 한마디씩 주고 받고 끝나는 것도 좋지만 한마디만 서로 딱 하고 끝내면 뭔가 너무 비즈니스 적으로 느껴지지 않나요 ㅎㅎ
물론 모두가 대댓글을 달면 답변하기 너무 힘들겠지만 말이에요 ㅎㅎ
자랑은 아니지만 저의 포스팅에는 댓글이 굉장히 많이 달리는 편입니다.(보팅금액은 적은데 100개가 넘게 달릴 때도 있으니까요) 한분 한분 답글 달아 드리고 블로그 찾아가는데만 해도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인지 한분 한분 다 기억을 못합니다. 언제 무슨 이야기를 나눴었는지, 어떤 분인지... 그치만 대댓글로 계속 소통하는 분들은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위에 사진처럼 대댓글로 1번이상 대화하니까 정말 소통되는 것 같지 않나요???
저도 '받은 댓글' 기능을 사용한지 한 달이 안됬습니다. 처음에는 이벤트 당첨된거 없나? 이런 용도로만 쓰다가 이제는 '감사한 분들'을 챙기자는 마음으로 혹시라도 저에게 추가적인 질문을 하셨는데 씹는 경우가 없도록 꼭 보고있습니다. (요즘은 주로 제 건강에 대한 질문이 대댓글로 많이 달리더라구요) 이렇게 하니까 정말 깊은 대화와 소통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정말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지금도 대댓글 달아주시는 몇몇분들은 아이디 스펠링까지 다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ㅎ 어떨때는 피드 보는 것보다 받은댓글 보는게 더 기다려 진다는.....
소통의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죠. 여기저기 댓글을 뿌리고 다니는 것도 있고, 브양님처럼 길고 정성스럽게 다는 것도 있고... 저는 '받은 댓글'로 한번이상 소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때로는 새로운 글들을 찾아다니는 것도 좋지만 일단, 나에게 답변해주신 분들 먼저 챙기는 것이 소통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