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연락을 받았습니다. 빨리 안양으로 오라고...
세영이가 하늘로 갔다고..
토요일 저녁까지만 해도 화장대세트 사오라고 영상통화 까지 했는데......
유치원 앞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엄마를 처음 보고 씨익 웃던 순간도, 가지고 싶은게 있으면 여우짓 하던 순간도 아직 눈에 선한데..이제 못본다고..
병원으로 오라고..
불과 얼마전 [행복나눔]어머니께서 아이들을 후원하는 이유에서 세영이 남매를소개 했고 앞으로 이 남매의 이야기를 많이 풀어가고 싶었는데....
포스팅에선 가명을 썼지만 여러분들의 기도를 바라며 실명을 밝힙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우리 세영이 좋은 곳으로 가게 기도한번 해주세요...
최소 3일은 스티밋을 못 할 것 같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