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전도사 @smartcome입니다^^
일단 지난번 쪽방촌 봉사에 너무 많은 분들이 보팅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링크: https://steemit.com/kr/@smartcome/300
덕분에 제가 좀 더 많은 봉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스티밋에서 행복을 전달하는 꿈을 이루어 가는 느낌입니다~
이제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자나요~
오늘 출근했는데 저희회사 빌딩에서 롤케익과 와인, 쿠키를 팔더라구요~역시 이제 크리스마스가 왔음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문득 빌딩을 지켜주시고 청소해주시는 청소부, 경비아저씨가 생각났어요~그래서 롤케익 2개를 사서드렸습니다.
일단 어머님께는 고소한 호두 롤케익~너무 고맙다고 같이 사진도 찍어주시더니 갑자기 우시는거에요 ㅠㅠ
처음 받아보셨다고...
아...저희 어머니 보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 어머니 울지마세요~~
고무장갑을 끼셔서 손을 잡아드리진 못했지만 되게 뿌듯했어요~
그리고 저희 빌딩을 지켜주시는 경비아저씨! 출근때 늘 인사드리는데(퇴근은 제가 워낙 늦어서 잘못뵈요) 오늘은 케익과함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ㅎㅎㅎ 근데 부끄러우셔서 그런지 사진은 안찍겠다고 하셔서 케익만 놔드렸습니당 ㅎㅎ우리 아버님은 그냥 호두가아닌 그냥 롤케익~
저도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그런데 청소부 어머니들이 층마다 있으셔서 저희층 어머님만 드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롤케익을 11개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빌딩의 산타가 되기로 결심!
구매를해서 산타처럼 휴게실에 몰래 놓고 가기로 결심했습니다(시크하게)
ㅎㅎ
짠 풍성하죠? ㅎㅎㅎ
몰래놓고 나온는 길 스마트 산타의 셀카
결제하는데 기계가 고장나서 막 여러번 찍히고 다른상품이란 혼재되서 총액만 맞춰젔는데 미안하다고 1개 더주셨어요 ㅎㅎㅎㅎ
영수증 나열해보니 뭔가 대단한 일을 한것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오늘 이거말고 다른 봉사활동도 하나했는데 그거는 사정이있어서 다음주에 포스팅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투석병원은 다음주나 다다음주중에 가려고합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여러분의 따듯한 사랑으로 더많은 나눔 하고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