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전도사 @smartcome입니다~
역시 주말은 너무 좋은 것같아요^^ 아침 이른시간인데도 피드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양질의 게시물'을 올려주셨네요~
짧은 시간에 많은 분들이 다양한 컨텐츠의 글을 써주시고 있습니다. 단순히 읽을 거리가 많아진 즐거움도 있지만, 스티밋이 발전 할 자양분들이 많아 젔다는 의미에서도 매우 기분 좋습니다! 우리는 함께 가는 '스티밋 가족'이자나요^^
오늘은 [뉴비의 관점]6탄입니다. 오늘도 [뉴비의 관점]이 뉴비분들에게 많이 퍼져나가기를 기원하면 글을 써봅니다.
오늘 준비한 주제는 [우리는 스팀파워로 평가받아야 하는가?] 입니다. 이는 계정의 가치, 소통, 포스팅 모든 면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스티밋을 시작하고 2주동안 누가 저에게 보팅했는지 확인이 안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글을 열심히 쓰면 '익명의 보팅자'가 보팅을 해주고 떠나는구나...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도 아시다 시피 보팅옆 화살표 누르면 보팅하신 순위가 나오죠.(혹시라도 모르셨다면 알아두세용^^)
(스크린샷도 참 못찍는 @smartcome)
보팅 순위를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분들이 고마운 분들이구나' / '저분들에게 잘보여야지' 크게 이렇게 2가지 생각이 드실거에요.
이때부터 높은 보팅을 해주신 분은 [높은 평가]를 받게됩니다.
그분의 블로그에 가서 어떤 글을 쓰시는 분인지도 보고, 그분의 지갑을 열어볼 수도 있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보팅으로 이어집니다.
물론 파워가 많으신 분들 대부분이 스티밋에 오래계셨고 글을 잘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좀 더 높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많죠~
그렇다면 보팅할 파워가 없거나, 풀보팅을 해도 적은 금액이 보팅되는 분들은 낮은 평가를 받아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의 글이 보팅을 많이 받지 못했어도 실망은 하되, 좌절은 하지마세요. 여러분들은 소중합니다.
'난 스팀 파워가 낮으니까 아무리 글을 써도 안돼 ㅠㅠ' 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저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저의 경험이기도 합니다.
제가 제일 위험하다고 하는 생각은 이겁니다.
정말 옳지 않고 위험한 생각입니다. 스팀파워가 낮은 분들 대부분이 팔로워가 낮고, 활동기간도 짧고 확실한 컨텐츠도, 글을 쓰는 방법도 잘 모르십니다. 그런 상황에서 좋은 포스팅이 나오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거죠. 보팅을 단어 뜻 그대로, '투표'라고 생각해보십쇼. 아무런 홍보도, 자신에 대한 어필도 안하고 노력도 안했는데 과연 누가 나를 반장으로 뽑아줄까요? 잘생겨서? 이뻐서? 난 귀여우니까? 잘 아시겠지만 세상은 그리 녹녹치 않습니다.
물론 스팀파워가 적으면 불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100%소통을 목적으로 오신분은 별로 없을 테니까요. 기왕이면 좀 더 나에게 보팅을 많이 해줄 분과 소통하고 싶은 것이 사람 심리니까요. 그렇지만 제가 항상 강조하듯이 스팀에는 스티밋의 발전을 추구하는 좋은 분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고래 분들이 그렇구요, 그밑에 돌고래, 장어 분들도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스티밋을 2~3주만 해봐도, 스팀파워가 얼마 없는데 많은 관심을 받고 인정을 받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팀파워가 100도 안되는데 소통과 포스팅의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계신 거죠.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꾸준함'과 '소통력'만 있다면 해볼만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의 스팀파워가 낮고 스티밋에서 뉴비라고 해서 현실에서도 뉴비이신가요?? 현실에서도 파워가 낮나요?
스티밋에서만 뉴비일 뿐이지, 현실에서는 각자 잘하는 일이 있고, 좋은 친구들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나를 좋아해주는 연인, 인정해주는 회사가 있을 수도 있고요. 자신이 쓴글이 0$의 보팅을 받았다고 나의 가치도 0$일까요? 결코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자신의 가치가 통용되지 않았을 뿐이죠.
자신감을 가지시고, 정말 자신답게! 자신있게! 활동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결론은 이것입니다.
이글을보고 '꿈같은 이야기 하고있네' 라고 생각하시는 뉴비분들이 있을 수도 있고, 불편하게 보시는 고래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것도 저만의 파워라고 생각해서 작은 목소리 내봅니다.
※뉴비의 관점 [리스팀]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