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전도사 @smartcome입니다~
여러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은 [뉴비의 관점]이 벌써 9번째 이야기네요 ㅎㅎㅎ 기념으로 뉴비의 관점 대문도 만들어봤습니다~~~아직은 허접하지만 조금씩 개선해 나갈께요~^^
다들 좋은 아침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저는 독감때문에 오늘도 회사를 안나가서 너무도 좋은 아침이에요(씨익)
자! 그럼 오늘의 내용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오늘은 재미있는 주제를 준비했어요 ㅎㅎㅎ
스티밋과 남녀관계의 공통점이에요! 결혼 하신 분들도 있고, 아직 연애를 못해본신 분도, 연애 중이신 분도 있지만 일단은 '연애'하는 연인을 기준으로 작성해봤습니다! 들어가 봅시다~~!!!
연애를 하게 되면 뇌하수체에서 도파민이라고 하는 행복물질이 나온다. 이것이 호르몬인데 이 호르몬에서 환각물질이 나온다. 이물질은 남자를 굉장히 행복하게 해준다. 이 물질로 인해 연애초반, 아무리 피곤해도 남자는 여자를 데려다 주려고 한다.
하지만 일정시간이 지나면 변한다. 호르몬이 더이상 나오지 않고 원래대로 돌아가게 된다. 그때가 되면 집에 데려다 주는 것도 귀찮다. 그냥 얼른 집에 가서 쉬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그리고는 '피곤하다'라는 말을 자주하게 된다.
스티밋도 마찬가지이다. 스티밋을 처음에 시작합니다. kr-join으로 글을 남겼는데 고래들이 환영한다고 보상을 주니 너무 신기하다. 너무 기쁘고, 환영댓글을 남겨 주신 분들이 고마워서 한분 한분 다 찾아가서 인사도 하고 매일매일 찾아간다.좋은 친구가 생긴 것 같고, 너무 기쁘다.
하지만 점점 권태기가 온다. 처음엔 환영한다고 보팅도 해주고 놀러오던 사람들이 이제는 나의 글에 관심도 없는것 같고, 1일 1포스팅하기로 약속했지만 재미가 없다. '피곤해'라는 말을 자주하며 내 포스팅에 댓글을 남겨준 사람의 답방문 조차 귀찮아진다. 옛날에는 답방률 100%였다면 이제는 10%도 안된다.
연인 관계는 한쪽만 일방적으로 줘서는 유지될 수 없다. 남자든 여자든 한쪽만 계속해서 사랑을 주고, 선물을 주고 일방적인 사랑을 한다면 언젠가는 지치기 마련이다. 응답이 없는 사랑 놀이를 지속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스티밋 역시 마찬가지이다. 매일 블로그에 놀러가서 보팅하고 댓글을 남기지만, 간단한 답변만 달아줄 뿐 나의 블로그에는 절대 오지 않는다.내가 그동안 올려준 업보트와 쏟은 관심들이 아깝게 느껴지기 시작하며 더이상 그 사람 블로그는 가지 않게 된다. 아무리 재미있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도 누르지 않게된다. 한번 돌아선 여자의 마음은 돌아오지 않듯이, 한번 돌아서 팔로워의 마음 역시 돌이키기 힘들다.
어느 연인이던지 권태기가 온다. 커플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권태기를 견뎌낸 커플, 견디지 못하고 헤어진 커플.
권태기를 버텨내기란 정말 힘들다. 지금의 애인과 있는 시간이 더이상 좋지가 않고, 지루하다. 매일 똑같은 코스, 똑같은 반응, 똑같은 사랑방식.....
다른 이성이 눈에 들어오고, 다른 이성과 사귀면 어떨까? 상상을 해보기도 한다. 그리고 싸움도 잦아진다.
하지만 이 시기를 남녀가 함께 노력하며 극복해내면 그 둘은 땔래야 땔 수 없는 단단한 관계가 된다. 이때부터는 그 어떤 방해꾼들도 이들을 때놓을수 없으며 결혼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
스티밋 역시 마찬가지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다보면 유저들간의 갈등도 생긴다. 보상때문에 생긴 갈등일 수도있고, 질투나 사소한 것일 수도 있다.또한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가 오기도 한다. 사람들이 더이상 나의 컨텐츠에 관심이 없고, 보상액 역시 현저히 줄어들었다. 포기하고 싶고 다른 SNS나 다른 코인이 눈에 들어온다.
모든 연인의 관계는 대화를 기초로 한다. 오늘 무슨일이 있었는지, 나를 어떻게 사랑하는지, 우리의 미래는 어떤지 앞으로 어떻게 사랑해 나갈지 등등, 모든것은 대화를 통해 이루어 진다. 대화가 줄어들면 그만큼 연인간의 관계역시 멀어진다는 의미이다. 서로 관심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대화 없이 지속 가능한 연인 관계는 없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일 지라도, 서로간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데 행복할 수 있을까?
스티밋도 마찬가지이다. 포스팅의 퀄리티가 엄청나게 좋고, 수준급의 포스팅 일지라도 '소통'이 없다면 오래 지속되기 힘들다. 예를들어 정말 좋은 글을 포스팅해서 사람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찾아온다. 그러나 답변도, 답방도 없이 그냥 '양방향'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칭찬을 듣기만 한다면?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런 분들은 당장에 보팅은 많이 받을지 몰라도 롱런하지 못할 것이다. SNS의 기본은 연인관계와 마찬가지로 '소통'이기 때문이다.
100명의 연인에겐 100가지 연애가 있다. 모든 연인들이 다 각자만의 방식으로 연애를 한다.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는것을 좋아하는 연인도 있고, 여행을 좋아하는 연인, 육체적 사랑을 좋아하는 연인, 정신적 사랑을 좋아하는 연인 등등. 여행을 좋아하는 연인이 맛있는것을 먹으러 다니는 연인들에게 틀렸다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각자의 연애가 있고, 각자의 사랑방식이 있는 거니까~♡
스티밋도 마찬가지이다. 100명의 스티미언에겐 100가지 스타일이 있다. 먹스팀, 봉사, 뉴비를 위한 팁, 미스테리, 엑셀, 개발 등등 각자만의 컨텐츠가 있고 각자만의 소통방식이 있다. 코인에 대해서 포스팅하는 분이 개발을 주제로 포스팅하는 분에게 틀리다고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각자의 방식이 있는 거니까ㅎㅎㅎ
여러분 오늘 [뉴비의 관점]어떠셨나요 ㅎㅎㅎ 조금 색다른 주제를 준비해봤는데 공감하셨나요?
준비 시간이 짧고, 글솜씨가 없어서 잘 읽혀지셨나모르겠네요 ㅎㅎㅎ 업로드 한다음에 계속 읽어보면서 수정해볼께요~
그리고 또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언젠가 결실을 맺는다는 것인데요. 연인들도 힘든시기 버텨내고 결혼에 골인하자나요? 요즘 스팀가격도 떨어지고 많이 싱숭생숭 하실텐데 이시기 버텨내면 분명 스팀의 황금기가 찾아올겁니다. 힘내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