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이 직장인 분들꼐 조언하고 싶은 몇가지 재테크 꿀팁 1탄

smartcome(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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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이 직장인 분들께 조언하고 싶은 몇가지 재테크 꿀팁
안녕하세요 행복전도사 @SMARTCOME입니다. 입사한지 1년이 넘으니까 저도 재테크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 여러분들께 제가 들은 꿀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모 은행직원이 창구에 오시는 대기업 직원들을 보면서 답답함을 느껴 직접 드리는 꿀팁입니다.

  1. 개인연금 / 퇴직연금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연간 700만원 납입 필수
  • 상품 수익률 0프로로 계산해도 세금 환급액만 924000원. 위험한거 싫어서 은행 연금이나 보험으로 굴려도 실제 1~2% 수익률이 나오니 환산 수익률 14%이상. 연봉 칠천만원 이상쯤 되면 소득의 최서 10프로는 노후 대비 자금으로 넣는게 넘자 중요한 것. 오히려 빚내서 넣어도 훨씬 이익이다.
  1. 연말 정산 시 카드 사용액은 정말 쥐꼬리만큼 반영된다. 연봉 6천만원이면 최소 연간 15백만원은 긁어줘야 그 이상 금액부터 공제 한도로 인정되기 때문에 사실 별 의미 없다. 카드는 소득 많은 배우자로 적당히 몰아서 쓰자

  2. 주택 구입자금 대출은 굳이 빨리 갚을 필요가 없다.

  •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는 생각보다 돌려받는게 크다. 대충 금리로 따지면 0.2%는 이익이다. 빚지고 사는 걸 극도로 싫어하거나 돈을 굴릴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어쩔 수 없지만 주택담보대출이 가장 싼데 굳이 미리 갚을 필요가 없다. 차후 금리 인상시에 돈이 더 필요하게 되서 추가 대출을 받으면 더 비싼 금리로 써야되고 보통 자산가들은 자금이 있어도 일부러 대출 받아서 쓰더라. 필자는 주택으로 최대한 대출 받고 월세 줘서 연말정산은 따로 받고, 월세로 대출이자 내는거 퉁치고 남는 돈은 ELS로 굴린다.
  1. 보장성보험 백만원 공제 한도를 적절히 활용하자.
  • 보험사 직원들이 더 잘 알겠지만, 실비보험이랑 암보험은 필수도 나머지는 알아서 가입해서 연간 납입금액 백만원은 맞추자. 길게 보면 보험료 내는거 이상으로 환급받는다.
  1. 저축보험은 자녀 교육비 자금 만들때나 들어라.
  • 애초에 이 상품은 은수저, 흙수저가 가입해서 오년 십년씩 길게 가져갈 수 있는 상품이 아니다.(금수저는 제외). 물론 장점도 많지만 꼭 들고 싶으면 결혼하고 자녀 이름으로 학비 마련해줄 때나 드는게 합리적이다.
  1. 연금보험과 연금저축보험은 아주 다른 상품이다.
  • 본인이나 부모님, 지인 통해서 가입한 상품이 세제 적격인지 아닌지 꼭 확인해보자.
  1. 적금의 실제 수익률은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이다. 고시금리 2% 가입시 실 수령금액은 세금 떼고 1프로가 안되는 수준이니 십만원씩 1년 넣어봐야 만원나온다. 금리 차이 0.몇프로 때문에 이 은행 저 은행 옮겨 다니면서 가입하는 것은 비추다. 그럴 시간에 차라리 재테크 관련 서적을 한권 읽는게 낫지 않을까? 요즘 저축은행이나 새마을금고 가도 3%넘는 상품은 거의 없다.

  2. 신용카드 결제일을 보통 급여일로 많이들 하는데, 공여일 기간은 1일부터 말일까지로 꼭 맞추가. 전월 실적 기준으로 체크하는 한도로 인해 할인 혜택이나 포인트 적립이 엄청나게 달라진다.

  3. 청양저축소득공제는 안받으면 바보다.

  • 다만 국세청에 처음부터 자동 반영되는게 아니니 처음 공제 받을때는 가입한 은행에 주민등록등본 1통을 제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