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맛곰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메뉴를 먹스팀으로 가져왔습니다. 바로 참치!
주소: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61길 13
7월 말이면 유럽 여행을 가기로 계획해서 같이 가게되는 4명이 강남에서 모이게 되었는데요.
세부계획을 세우기 위해 모이면서 저녁 식사 장소를 예약했습니다.
이제 다들 대기업에 들어가서 그런지 지갑들이 두둑해져서 참치를 먹으러 가자고 하더군요 ㅋㅋㅋ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무한 리필집으로 골라서 다른 블로그에서 후기를 보고 바로 룸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약속한 시간이 되어 강남역 근처에 있는 이춘복 참치 & 스시 집에 방문!
저녁은 5시 반부터 한다고 해서 그때 모이기로 했는데 제 시간에 도착했음에도 넷 중에 한명만 와있군요 ㅋㅋㅋㅋㅋㅋ
일단 카톡으로 두명이 먼저 도착해있음을 알리고 늦으면 메뉴들이 사라질거라며 협박하고 주문을 진행했습니다.
메뉴는 일품참치였나..? 인당 5만원 조금 더 되는 가격의 무한리필 메뉴였습니다.
먼저 이렇게 상차림해주시길래 죽과 초밥을 호로록 먹고나니 달려와서 숨찬 세번째 멤버 도착!
초밥이 사라지고 접시만 봐서 뭐가 있었는지 모르게 하곤 놀리면서 참치를 기다려봅니다.
조금 기다리니 첫 접시를 요로코롬 주시더군요.
부위 설명은 들었는데 뭔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 ㅋㅋㅋㅋㅋ 아무튼 맛나게 먹었다는 사실만....
첫번째 회 접시를 다 비울때쯤에 네번째 친구가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ㅋㅋㅋㅋ
맥주 세병 시키고 다음 접시를 부탁드렸죠. (무한리필)
다음 접시는 뭔가 살짝 조촐해졌네요.
그래도 뭐 맛을 알고 먹는건 아닌 레벨이라 ㅋㅋㅋ 식감이 각자 다르다는 걸 느끼면서 덥석덥석 집어먹었습니다.
먹다보니 기름져서 좀 물리더군요. 그래서 매운짬뽕 하나(16000원)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참치는 대략 5~6 접시정도 먹었다고 보면 되겠네요.
넷이서 그만큼 먹었으면 꽤 먹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룸이어서 그런지 (6명 짜리 룸부터 있는데 4명부터 사용가능) 이것저것 사는 이야기하면서 여행 계획 이야기도 좀 하며 즐겁게 먹고 마시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뒤에는 커피숍에 가서 커피 하나씩 시켜놓고 노트북 펴서 세부 계획을 짜넣고는 7월말을 기약하며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여행은 직접 가서 돌아다니는 부분 이외에도 계획부터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좀 서먹해진 친구분들이 계시다면 여행을 같이 계획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얼굴을 맞대고 식사자리를 가지면서 이것저것 이야기하다보면 한층 친해지는 시간을 즐길 수 있으리라 봅니다.
가장 힘들었을 월요일이 지나갔습니다. 이번주도 화이팅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테이스팀] 이춘복 참치&스시 강남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