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 스맛곰임.
오늘은 오전에 대학병원에 좀 갔다왔심.
목 뒤에 멍울이 잡히는게 있었는데 그게 한 3년쯤 됐거든.
정기 건강검진 때 의사한테 보여주면 별 이상 없으면 냅두는데 커지면 병원 가라했던건데 최근에는 좀 커진 것 같아서 병원에 들렀음.
의사가 진료 30초 보더니 외피낭종인것 같다고 초음파 찍고 다시 보자하대.
근데 초음파는 화 목이라 오늘 못찍음 ㅋㅋㅋㅋㅋ
다음 주 목요일 검사하고 정형외과는 또 수금만 해서 그 다음날 또 가야되더라 ㅋㅋㅋㅋㅋㅋ
깊이 있으면 전신마취고 표피 근처에 있으면 부분 마취라는데 일단 심각한게 아니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뭔가 병원이 가까운것도 아닌데 계속 왔다갔다하려니까 이것도 나름 스트레스네.
시스템으로 착착착 돌아가는 느낌이라 빨라보이긴 하는데 개개인한테 일정을 맞춰주기 보다는 강제로 시스템에 끼워넣는 느낌이라 시간이 의외로 불편한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뭐 그만큼 많은 환자를 봐야하니 이해는 가는데 이거야 서러워서 원 ㅋㅋㅋㅋ
이럴때면 건강이 제일인 것 같아 ㅋㅋㅋㅋ 다들 건강하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