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 스맛곰임.
미국 학회 출장가서 교수님들한테 샤바샤바 하러 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서 포스팅을 거의 못했어 ㅋㅋㅋㅋㅋㅋ
구직 활동은 언제나 힘든듯 ㅎㅎㅎ 포닥 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것 같아.
암튼 학회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비행기 타기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잠시 보스턴 시내에 나가서 쇼핑을 좀 하러 나갔거든.
쇼핑 본데는 이름을 기억하진 못하는데 일종에 떨이 제품 모아다가 파는데인것 같더라. 제품별로 30~6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팔고 있었어.
대신 사이즈나 디자인이 모두 완비되어있는게 아니어서 열심히 뒤적뒤적해서 물건을 찾아야되는 시스템이랄까? ㅋㅋㅋ
암튼 거기서 단박에 내 눈을 사로잡은 신발이 바로 요것! 40불 하더라. 아디다스껀에 신발 엄청 가볍고 신발 안창은 약간 말랑말랑한것이 딱 내스타일!
잘마르는 타입의 운동복도 상하의 한벌씩 개당 10불에 구매하고 돌아왔는데 행복 그 자체 ㅎㅎㅎㅎ
왠지 모르게 신발은 득템하면 기분이 좋아. 옷 같은건 그렇게까지 기쁘지 않은데 신발은 왜 득템하면 이렇게 좋은걸까? ㅋㅋㅋ 혹시 형들도 그런 아이템 종류 있음? ㅋㅋㅋ
암튼 물건 쇼핑 마치고는 연구실에 뿌릴 초콜릿을 사러 옆에 식료품 매장쪽으로 이동했음. 그리고 발견한 Lindt 초콜렛! 재작년에 MRS 학회 보스턴에 왔다가 처음 먹어본 초콜렛이었는데 진짜 핵맛임.
겉부분과 속 부분에 다른 초콜렛을 써서 안쪽이 일종에 반액체 상태로 녹아있는 타입이라서 입에 넣으면 겉부분 초콜렛이 녹으면서 안에 있던 농후한 초콜릿이 밖으로 흘러나오는데... 완전 핵맛임.
형들도 기회되면 언제 한 번 먹어보는걸 강추 ㅋㅋㅋㅋ 암튼 보자마자 연구실 선물로 바로 당첨! 5가지 맛이 섞여 있는 타입으로 사서 랩으로 가져왔네.
개인적으로는 각각 맛 포장되어있는걸로 5봉지 따로 사왔음 ㅋㅋㅋㅋㅋㅋ
사재기 가즈아~ ㅋㅋㅋ 초콜렛만 4만원 어치 사온듯 ㅋㅋㅋㅋㅋㅋ
슬슬 휴가 시즌인데 해외여행 갔다오는 형들 없으려나? 월요일인데 다들 힘내고 에어컨의 가호를 받으며 일하고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