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 스맛곰임.
형들은 여유시간에 주로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하네.
나는 주로 유튜브를 틀어놓고 이리저리 흘러다니는 편인데 이리저리 덕통사고 일으키는 매력의 채널이 늘고 있는 것 같아.
보통 그런 분들은 생각보다 방송을 오래한 분들(4~8년)이시더라. 물론 신예로 1~2년 사이에 휘리릭 등장한 분들도 계시긴 한데 더 꾸준히 찾게 되는건 확실히 방송 오래하신 분들인 것 같아.
채널만의 스타일이나 특색이 확실한데다 편집이나 재밌는 이야기를 편집하는 스킬이 뛰어나서 심심할때 구경가기 좋거든.
원래는 이리저리 미국 스탠드업 코미디 보러다니는 재미에 돌아다니곤 했는데 어느샌가부터 유튜브 맞춤 동영상에 주로 목소리만 출연하시는(얼굴 공개 x) 분들이 늘어나서 재미있게 보고 있음.
최근에는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우결 컨셉이 유행해서 그런지 진결로 연결되서 사귀는 커플들도 몇 보이던데 개인적으로는 '윾짱에게로복이 올까요?' 라는 타이틀로 '윾짱'이라는 분과 '로복'이라는 분의 로맨스가 아주 그냥 달다구리하더라고.
죽어있던 연애세포도 비명을 지르면서 일어나더라 ㅋㅋㅋㅋㅋ
최근 청소년들의 1순위 직업이 유튜브 크리에이터나 bj라고 하니 그 영향력이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 같네.
아마 스팀잇에도 방송하는 분이 몇분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ㅋㅋㅋㅋ 술덕후님하고 앤블리님이 대표적이신듯...? ㅋㅋㅋㅋ
아무튼 영상 제작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게 참 재미있는 일인 것 같아. 청년들이 참 살기 어려운 시기라고는 하지만 그 와중에도 참 여러모로 새로운 시장과 도전, 그리고 어마무시한 기술 발전과 생각의 변화가 있는 시기인 것 같아 더 없이 즐겁기도 하네.
스팀잇도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만큼 변하는 흐름을 타고 올라가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