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스맛곰임.
이제 미국에서 열리는 해외학회 출장이 일주일 남아서 이리저리 준비가 대충 다 끝나가는 것 같음.
1회 경유로 보스턴 갔다가 당일 숙소에서 묵고 다음날에 버스타고 메인주 (보스턴이 미국 동부 꽤 위쪽인데 더 동쪽, 그리고 위쪽)의 시골 벽지로 끌려감.
갔다온 형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산골짜기 어디다 가둬놓고 일주일동안 강의하듯이 교수님들 발표 들어야된다더라.
그래도 어디론가 도망칠데가 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보고 있는데 진짜 뭐 없는듯 ㅋㅋㅋㅋ
차량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는 점이 미국의 무서운 점인 것 같아.
메인주 루이스톤 베이츠 컬리지에서 학회하던데 거기 근처에 갈 수 있을만한데나 볼만한거 아는 형있으면 좀 알려줘 ㅋㅋㅋㅋㅋ
아니면 진짜 넷플릭스 결제해서 저녁에 방콕하고 영화나 드라마만 봐야될 판인데 ㅋㅋㅋㅋㅋ 볼만한거 있음 추천 좀 해줘 ㅋㅋㅋㅋ
슬슬 목요일인데 내일까지만 화이팅하고 주말엔 푹 쉬자고!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