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스맛곰임.
저번에 usb 를 잃어버렸다고 이야기한 것 같은데 결국 못찾았다는 슬픈 결말이....
왜인지 모르지만 계속 컴퓨터나 다른 곳에 주기적으로 백업하고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지 부조화가 좀 있었음. 결론적으론 백업이 어느 순간 멈춰있더라. 뭐에 정신이 팔려있던 건지 원...
시기상으로는 졸업 때문에 바빠지면서 백업할 여유가 없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바쁘다가 백업을 잊어먹게 된 것 같아.
암튼 대략 1년분의 자료가 날아갔달까... 그나마 이메일 등으로 주고받은 자료가 남아있어서 이리저리 복구중인데 스스로한테 좀 짜증이 많이 나있는 상태야.
제일 짜증나는 점은 어쨌든 raw data는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라고 쳐도 이걸 다시 분석하고 다듬어서 깔끔하게 만드는 부분 디자인들이 다 날라갔다는 점일까나...
한번 해놨던 작업이라 못할껀 없는데 한꺼번에 복구해야되니까 다시 구성하려니 스트레스가 엄청 쌓이네 ㅋㅋㅋㅋ
가뜩이나 해외출장도 가까운데 액땜한 셈 치고 다시 백업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단 대용량 usb도 하나 구매해주고 이리저리 손보느라 정신 없을듯....
암튼 벌써 목요일이네. 내일만 버티면 주말의 시작! 내일 짐 챙겨서 비행기 탈 준비해야되는데 정신이 분산되어있으면 안되니 이리저리 준비물 잘 챙겨서 움직여봐야할 것 같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