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맛곰입니다. 겨울곰처럼 살이 쪄있는 관계로 몸무게가 세자리를 달성해버렸다는데 위기감을 느끼고 약 50일 째 다이어트에 매진 중입니다.
다이어트라고는 해도 식이조절보다는 운동에 치중되어 있는 느낌이 강하고 야식을 먹지 않는다는 룰 정도만 지킬 뿐 하루 두끼는 내키는 대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사마다 앱으로 칼로리를 계산하니 기본적으로는 하루 요구 칼로리를 최대한 넘기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네요. 한 50일 중 실패한 날이(더 먹은 날이) 13~14일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집에 올라가면 운동을 안나가니 식사로 칼로리 오버가 쭉쭉쭉.....ㅎㅎㅎ
평소 두 끼를 먹으나 집에선 아침 먹으라고 깨우시는 관계로 세 끼로 늘어 일단 칼로리 위기가 오고요. 부모님은 말만 살빼라고 이야기하시면서 끈임없이 음식을 주십니다 ㅋㅋㅋ
그걸 또 계속 받아먹는 저도 바보지만... ㅎㅎㅎ
암튼 이번주말은 집에 올라가지 않았기 때문에 기숙사에 있는데요 ㅎㅎㅎ
어제 점심 저녁을 거하게 먹는 바람에 운동으로 커버하려고 노력을 기울였으나 3kcal 차이로 요구 칼로리가 오버되버렸네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점심! 다이어트 하신 분이라면 한번쯤 드셔보셨을 그것! 바로 칼로리 바란스 입니다 ㅋㅋㅋ
4개의 스틱이 들어있는데 총 325kcal 입니다. 보통 4개를 한방에 먹지는 않고 두 개씩 먹으면 포만감이 약 3시간 정도 유지되는 체중 조절용 식품이죠.
매일 이거만 먹으면 안좋을 것 같기는 한데 가끔 칼로리 조절이 필요하다 싶을 때 사용하면 유용합니다.
저처럼 어제 과식한거 같다 하면 한끼 정도는 이런녀석으로 때워주는것도 나쁘지 않겠죠.(자기 최면)
물론 이녀석으로 버티면 나중에 배고파졌을 때 더 거창한 녀석으로 시켜버려서 하루 칼로리가 오버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만.. ㅋㅋ 최대한 참아보렵니다.
여러분 중에 다이어트 하시는 분은 식이 조절 노하우 공유해주세요 ㅎㅎ 식이 조절은 초보나 다름없네요 ㅎㅎ 그럼 이만! 즐거운 주말 맛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