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맛곰입니다. 휴일이었던 현충일은 잘 보내셨나요?
요즘 연구실에서 넷플릭스 4인 팟을 모으는 이야기가 들려서 참여해보았습니다. 하나의 계정으로 4인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한 최고 사양 패키지더군요.
한달에 만원 안쪽의 금액으로 굉장히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카드 하나로 계정 하나를 만들어서 한달간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카드가 여럿인 사람은 한달 이상 무료로 볼 수 있는 셈이네요.
속는 셈치고 한달 무료를 사용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한달이 지나기 몇일 전에 유료 나가고 싶지 않으면 멤버십을 해지하라는 알림이 오고 그때 해지하더라도 한달의 마지막 일까지는 계속 볼 수 있게 만들어 두었으니 상당히 너그러운 시스템이 구축되어있는 모양입니다.
최근에 재미있게 본 드라마를 추천드리자면 하나는 얼터드 카본 이라는 드라마입니다. 남자가 봐도 이상적인 몸을 가진 주인공이 나오는데요.
기억 저장소가 개발되어 이것이 박살나지 않는 한 다른 신체에 삽입되어 불멸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을때의 미래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무려 250년 동안 기억저장소로 존재하다가 신체에 삽입된 범죄자인데 일종의 사건 하나를 해결시키기 위해서 깨어났다는 설정입니다.
시즌 1까지만 나와있긴 해도 나름 재미있게 보았네요. 시즌 2를 위한 떡밥을 던지기는 했습니다만 그 뒤가 나올지는 좀 의문입니다.
영화는 '베이비 드라이버' 와 '브라이트' 를 감상했는데요. 베이비 드라이버는 사실 음악에 맞춰 경쾌하게 질주하는 자동차 보는 맛으로 킬링타임용 영화라는 느낌이었고, 브라이트는 인종차별을 극대화해서 아예 정말 종 자체가 다르게 설정되어 상당히 흥미롭고 적나라한 시각을 전달해주었습니다.
넷플릭스의 경우 미래 배경, 아포칼립스(멸망전 or 좀비물) 등 약간 배경이 우울한 경우나 여러 생각해볼만한 요소를 담아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영화나 드라마가 많이 포진되어있습니다.
물론 유명 드라마들도 올라와있기 때문에 그냥 재미로 볼 수 있는 시리즈들도 많지만 이미 본 경우가 많아서 새로운 것을 찾다보니 점차 마이너한 계통으로 가고 있는 느낌이네요 ㅋㅋㅋ
다음주 수요일은 지방선거로 인해 휴일이 또 생겼죠 ㅎㅎㅎ 금,토에 미리 사전투표하시거나 수요일 일찍 투표하고 돌아오셔서 넷플릭스를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벌써 목요일이네요. 수요일이 휴일로 껴있어서인지 한 층 더 빠르게 주말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모두 화이팅해서 즐거운 주말을 맞이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