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맛곰입니다. 오늘은 설날이로군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해 이벤트인 떡국 먹기와 세배를 마친 후 오후에는 가족이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동생이 블랙 팬서를 예매해놓았기 때문에 보러 출발 슝슝슝!
집 근처에는 롯데시네마가 제일 가까워서 영화관 도착 후 팝콘과 음료수를 사러 이동했습니다.
스낵 쪽에서 블랙팬서 세트가 있더군요 ㅋㅋㅋ 반반팝콘에다 음료수 2잔 + 블랙팬서 열쇠고리를 증정하므로 저와 동생이 열쇠고리를 챙겼습니다. 팝콘와 음료수는 제가 구매! 사진에 보이는게 블랙팬서 열쇠고리로군요.
블랙팬서 영화를 보고 나오니 벌써 저녁 먹을 시간이 가깝네요 ㅎㅎㅎ 영화는 그럭저럭 볼 만했다 정도네요.
다른 마블 영화들과 비교하면 재미가 좀 떨어지는 편...? 아무래도 스토리가 좀 유치한 편이라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보러 가실 분들은 정말 블랙팬서만 나오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과의 캐미를 기대하시면 안되겠습니다.
프리퀄 같은 느낌이랄까. 이제 블랙팬서가 다른 영웅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무대로 가기 위한 스토리와 이유를 만들어주는 영화였던 것 같네요.
아프리카 부족의 독특한 디자인에서 매력을 찾는 분들은 더 즐겁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지만 호불호가 갈릴듯합니다.
부모님과 보러 가기는 좀 애매한 스토리였네요. ㅋㅋㅋ 차라리 조선명탐정을 볼 걸 그러셨다고 하시니... ㅋㅋㅋㅋ
그래도 앞으로의 마블 영화에서 블랙팬서에 나왔던 캐릭터들이 같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면 더 재미있어질 것 같네요.
맛난 저녁 드시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